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애드센스
- 미국 소비자지수
- wti원유
- 나스닥 개장
- 주식 개장
- 기관 리밸런싱
- 상장주관사
- 원유 etf
- 공휴일 주식
- 화이자 백신
- wti
- 삼성전자 이유
- 테슬라 펀드
- 공매도 법
- 나스닥 휴장
- 셀트리온 식약처
- 원유
- 롤오버
- 미국 주식 휴장
- FED 테이퍼링
- 코스피 상장
- 상장절차
- 상장과정
- 코스피 개장
- 코로나 백신
- 원유 선물
- 셀트리온 치료제
- 코스피 휴장
- 대차상환
- 제롬파월
- Today
- Total
목록미국 소비자지수 (2)
화이트라벨
지난 9일 화이자의 백신 중간점검결과 90%이상의 효과를 낸다는 발표이후 경기 상승의 기대감으로 다우, 나스닥지수가 크게 상승하였고, 경기에 영향을 받는 WTI유가도 소폭 상승하였다. 하지만, 오늘 12일(목) 전날(11일) 41.45달러 였던 WTI유가 선물이 40.74달러로 0.71달러로 -1.71% 하락하였다. 유가가 하락한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자. 미국 일일확진자수 증가 미국에서 발생한 일일확진자수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10만명을 넘어서고 최고점을 찍으면서 또다시 코로나확산에 대한 불안과 경제에 미칠 피해로 인한 원유수요의 감소를 우려해 WTI유가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정체 미국 노동부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10월의 소비자물가지수의 상승은 9월 52.6..
11월 12일(목) 미국장에서 다우지수가 전일 종가대비 317.46포인트 하락하면서 -1.08%로 마감됬고, 나스닥이 76.84포인트 하락하면서 -0.65%로, S&P500가 35.65포인트 하락하면서 -1.00%로 전반적으로 약세장이 이어졌다. 화이자의 백신의 효과가 90%이상이라는 지난 9일(월)의 이슈로 인해 크게 상승했던 호텔주, 필수소비재주, 항공주, 리츠주, 제약주등의 컨택트주들이 백신에 대한 기대감이 약간 희석되어 가격의 거품이 사그라들면서 전반적으로 하락하였다. 애플,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아마존, 알파벳등의 언택트주(기술주)들도 전반적으로 장세에 힘을 쓰지못하고 소폭 하락한 채로 장을 마감했다. 오늘 장이 하락한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자. 미국 일일확진자수 증가 미국에서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