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라벨

1.빅뱅패치:이 패치때문에 태국메이플, 베트남메이플, 브라질메이플을 서비스 종료하게된 흑역사패치 하지만 한메는 성공한 패치라고 한다. 2.카오스패치:이 패치가 전직업 개편과 전문기술 등장으로 좋았는데 대난투는 밸런스 때문에 흑역사화 3.점프패치 4.레전드패치: 이 패치가 각직업의 고유 개성(캐논슈터 제외)때문에 메이플의 최대의 전성기를 맞이한때입니다. 그야말로 한메의 리즈시절(그러나 레전드리 등급 추가로부터 메이플의 약세에 빠지기 시작) 5.저스티스패치: 이 패치가 약간 실패를 봄, 특히 개인정보 유출사건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이때부터 메이플의 침체에 빠져들었다. 특히 모험가 스킬을 훔치기기 가능한 팬텀때문에 모험가(특히, 비숍)들이 접기도하지만 아직은 메이플의 흑역사 패치는 아니라는 점. 6. 9주년패치:..

타블렛 펜 인식 문제의 해결책은 타블렛 모델(기기)에 딱 맞는 드라이버를 다운받는 것입니다. GAOMON 1060PRO 타블렛을 구입하면 드라이버cd가 중국어로 되어있고, 노트북 쓰시는 분들은 최근 노트북에는 CD드라이버가 안 딸려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휴이온 드라이버 다운로드 사이트에 가서 1060PRO+ 드라이버를 다운받아서 쓰는 경우가 많죠. 저 또한 타블렛 구매후 휴이온 사이트에서 드라이버를 다운 받아서 사용해보았는데요. 그런데 이게 타블렛은 인식이 되는데, 펜이 인식이 됬다 안됬다 하기도 하고, 액정에 펜을 가까이 대면 초록불이 들어와서 인식이 되는 건 알겠는데, 마우스 커서(펜)도 안움직이서 펜이 써지지도 않는 거에요. 그래서 왜 그러지? 초기불량인가? 중국으로 가는 건데 반품해야하나? 하고..

이번 방학에 컴활을 따야겠다 싶어서 ㅇㄷㄱ인강을 끊어서 준비를 시작했다. 처음 강의를 선택할때, 필기+실기 정규과정을 신청할지 단기과정을 신청할지 고민했는데, 마침, 사이트에 정규과정과 단기과정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동영상이 올라와 있어서 이 영상을 보고 결정하기로 했다. 컴활 필기는 다른 시험들처럼 지식을 완벽하게 암기하고 응용하는 방식으로 시험을 보는게 아니라 '문제은행'식 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정확한 지식을 암기하려고 애 쓸필요가 없고, 기본적인 지식을 파악한 후 기존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보면서 익숙해지면, 기출문제와 유사한 문제들이 출제된다. 실제로 시험장에서 공부한 내용과 유사한 문제를 꽤 많이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필기(단기)+실기(정규)의 혼합과정을 수강하게 됬다. 아이티버팀목 ㅇㄷㄱ..

첫 과학논문 리뷰는 'Pauli exclusion principle'에 대해서 하고자 합니다. 해당 논문은 https://www.nobelprize.org/prizes/physics/1945/pauli/lecture/ 이 링크를 들어가서 항목에서 Nobel Lecture: Exclusion Principle and Quantum Mechanics 를 클릭하면 나오는 사이트에서 Read the Nobel Lecture를 클릭하시면 영어로 된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연설은 볼프강 파울리(Wolfgang Pauli)가 'Pauli exclusion principle'를 만들게된 이유를 Munich 대학의 학생시절과 Bohr를 만나고 나서 가졌던 의문으로 시작하여 그것이 기존의 고전역학의 개념으로는 설..

안녕하세요. 홍설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는 화학과 학생입니다. 앞으로 블로그에 일상생활이나 잡담 그리고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게시하고자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